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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가 '웰컴 투 더 정글'을 통해 한국인 메이저리거 3인방 강정호, 류현진, 추신수의 새 시즌 준비 모습을 공개한다.
'웰컴 투 더 정글'은 메이저리그를 정글에 빗댔다. 정글에 뛰어든 세 선수가 2015년 새 시즌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프로그램. 음악을 통해 메이저리그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배철수의 음악캠프' DJ 배철수가 음악과 함께 세 선수의 모습을 소개한다. 강정호, 류현진, 추신수 세 선수에게 보내는 응원곡은 물론 선수들이 속해있는 구단의 문화와 정보를 음악과 함께 전달한다.
이 밖에 세 선수가 이번 시즌에 임하는 남다른 각오와 목표도 공개된다. 5일 밤 12시5분 방송.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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