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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뮤지션 정재형이 'K팝스타4' 안테나위크에 등장했다.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이하 'K팝스타4') 20회에서는 정승환·케이티김·이진아의 TOP3 세미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안테나위크에서 유희열은 "YG가 허세섞인 랍스터를, JYP는 촌스럽게 토종닭을 준비했더라"며 "그래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음식을 직접 해주는, 편안하고 고품격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어 VCR에서 유희열은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참가자들 숙소가 나온 적이 없더라"며 "맛있는 것들을 밖에서 먹었으니까 집밥을 해주면 어떨까 싶어서 프랑스 요리사 정재형과 함께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재형은 프랑스 요리사로 소개됐고 TOP3 멤버들을 위해 맛있는 요리를 준비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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