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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가수 백지영이 자신이 한 비양심적인 행동을 고백했다.
13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국경 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에는 가수 백지영이 출연해 '점점 양심을 잃어가는 나, 비정상인가?'라는 시청자 안건을 상정했다.
이에 성시경은 백지영과 G11에게 "비양심적인 행동을 한 적이 있냐?"고 물었고, 기욤, 다니엘, 일리야를 맨 나머지는 손을 들어 올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백지영은 "과속, 얌체 끼어들기 그런 거다"라고 고백했고, 유세윤은 "어울린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백지영은 "그러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전현무는 "끼어들 때 뒤에 차에 미안하지 않냐?"고 추궁했고, 백지영은 "미안하다. 그래서 비상등을 켠다"고 답하며 멋쩍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호주 대표 블레어는 회사 출장으로 인해 불참했다.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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