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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태진아가 미국에서 거액의 도박을 했다고 주장한 시사저널 USA 시사저널의 심언 대표가 사퇴했다. 이로써 태진아의 ‘억대 도박설’ 보도는 사실상 거짓인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시사저널 USA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본지 심 언 대표의 사퇴가 2015년 3월 31일자로 처리 되었음을 알림니다”라고 공지했다. 태진아와 시사저널 USA 측의 진흙탕 싸움도 심 대표가 사퇴하면서 완전히 종결됐다.
시사저널USA 측은 지난달 태진아가 미국 LA 카지노에서 억대 도박을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태진아 측은 가족 여행 당시 잠시 들른 것이라고 해명하거나 기자회견을 여는 등 적극적으로 해명했지만, 시사저널 USA 측은 후속 보도를 수차례 예고하기만 하고 자취를 감췄다.
한편 태진아는 오는 5월 힙합그룹 M.I.B 강남과 듀엣곡 ‘전통시장’으로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태진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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