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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MBC 새 월화드라마 '화정'이 동시간 2위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3일 방송된 '화정'은 시청률 10.5%(이하 전국기준)를 기록, 동시간 2위에 올랐다.
SBS '풍문으로 들었소'는 지난 방송분(11.0%)보다 0.6%포인트 상승한 11.6%로 1위를 차지했고, KBS 2TV '블러드'는 지난 방송분(5.0%)보다 1.2%포인트 하락한 3.8%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한편 '화정'은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 대하사극. 이날 첫 회에서는 선조(박영규)의 죽음과 함께 왕좌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는 광해군(차승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우 차승원-박영규(위부터). 사진 = MBC '화정' 방송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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