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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이병헌이 '터미네이터' 시리즈에서 압도적 존재감을 발산했다.
지난 13일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공식 유튜브에 2분 46초 분량의 새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는 기존 공개됐던 예고편보다 더 압도적 존재감을 발산하는 이병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액체 금속형 사이보그 T-1000 역할을 맡은 만큼 자유자재로 모습을 변형하며 악역 포스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무표정한 모습으로 주변 분위기를 서늘하게 만드는가 하면, 액체 금속형 사이보그의 특성을 살려 총에 맞거나 차에 치여도 기존 모습으로 복원, 극 중 살인병기로 등장하는 그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오는 7월 국내 개봉되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시리즈의 리부트(Reboot)로 2029년 존 코너가 이끄는 인류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카이넷의 미래 전쟁과 1984년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구하기 위한 과거 전쟁을 동시에 그린다.
아놀드 슈왈제네거, 제이슨 클락, 에밀리아 클라크, 제이 코트니, J.K시몬스, 다요 오케니이, 맷 스미스, 코트니 B.반스, 아론 V. 윌리엄슨 그리고 이병헌이 출연한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새 예고편. 사진 = 유튜브 영상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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