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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이 '결혼 터는 남자들'을 일요일 밤 11시 편성으로 변경했다고 14일 밝혔다.
당초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돼왔다. 방송인 김구라, 김성주, 개그맨 장동민, 배우 손준호, 오창석 등 다섯 명의 MC가 시청자들의 사연을 토대로 결혼과 관련된 대화를 나누는 토크프로그램이다.
제작진은 "조금 더 편안한 시간에 시청자를 만날 수 있게 됐다. 평일 아닌 주말 밤 11시로 편성을 변경한 만큼, 더 다양한 시청자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편성 변경은 19일 방송부터 적용된다. 이날 방송에는 개그우먼 장도연이 게스트로 등장할 예정이다.
[사진 = MBC에브리원 '결혼 터는 남자들'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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