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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2NE1(투애니원)의 CL(씨엘)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의 온라인 투표 2위에 올랐다.
타임은 2015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투표를 지난 10일(현지시간) 마감해 13일 공개했다. 이 가운데 씨엘은 2위를 차지했다. K팝 스타로서는 최고 기록이다. 특히 레이디가가, 리아나, 테일러 스위프트 등 3~5위를 차지한 미국 팝스타들을 제쳐 눈길을 끈다.
이번 투표 1위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다. 푸틴 대통령은 6.95%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타임은 오는 16일 자체 심사를 통해 확정된 100인의 명단을 발표한다. 씨엘이 실제 100인에 포함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한편 씨엘은 현재 저스틴 비버와 켈리 레이 젭슨를 발굴한 스쿠터 브라운과 한 팀을 이뤄 미국 데뷔를 중이다.
[CL. 사진 = 2NE1 공식 홈페이지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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