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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이 참사 1주기를 맞아 세월호 문제를 다시 되짚는다.
14일 JTBC에 따르면 1주기 당일인 16일 방송되는 '썰전'은 '세월호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이라는 주제 속에 세월호 관련 이슈들을 되짚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김구라, 이철희, 강용석 등 세 출연자들은 지난 1월, 한 20대 남성이 사망한 단원고 학생들을 '어묵'에 비유하며 조롱하는 글을 온라인에 퍼뜨려 논란을 빚은 이른바 '어묵사건'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이날 녹화에는 시민 1,700여명과 함께 해당 20대 남성을 고발한 박지웅 변호사가 직접 출연해 사건의 내막에 대해 얘기하기도 했다.
또 '썰전'에서는 직접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세월호 관련 설문조사의 결과도 소개된다.
그 외 정치권을 강타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금품수수 리스트’ 파문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도 이뤄질 '썰전'은 16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썰전'.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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