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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조세호가 남산 벚꽃 산책에서 인연을 찾았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룸메이트'에서는 봄맞이 건강 지키기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조세호는 '룸메이트' 멤버들과 함께 남산 벚꽃 산책에 나섰다. 걷기를 싫어하는 조세호에게 멤버들은 "그곳에서 인연을 찾을 수도 있다"고 설득했고 조세호는 곧바로 선책을 선택했다.
벚꽃 길을 걷던 조세호는 공연 중인 밴드를 만났고, 여성 보컬에게 확신에 찬 눈빛을 보냈다. 조세호가 찾던 인연이 바로 여성 보컬이었던 것.
이에 '룸메이트' 멤버들은 합동 공연을 제시했고, 조세호는 "인연이신가요?"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여성 보컬은 이미 남자친구가 있었고, 조세호는 "200일 정도면 이길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이고 공연을 함께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연을 끝낸 조세호는 "그래도 우리 호흡이 잘 맞지 않았냐"고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지만, 여성 보컬은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단칼에 거절해 또 다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룸메이트' 방송화면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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