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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이민우가 변호사로 변신한다.
15일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은 "이민우가 법정 실화극 '이것은 실화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것은 실화다'는 매회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충격적인 실제 사건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재구성해 재연하고, 그 속에 숨겨져 있던 놀라운 반전의 재판 과정을 그려갈 법정 재연 프로그램이다. 이민우는 사건의 중심에 있는 의뢰인을 대신해 법정에서 치열하고 날선 공방을 벌이는 변호사 역을 맡는다.
'이것은 실화다'의 제작진은 "이민우는 아역부터 시작해 오랜 연기 경력을 가진 베테랑 배우일 뿐만 아니라 평소 지적이면서도 올바르고 온화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변호사 역할에 가장 잘 어울리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캐스팅 이유를 전했다.
최근 '이것은 실화다' 촬영에 나선 이민우는 "그동안 여러 작품에서 직업이 변호사인 캐릭터를 연기한 적은 있지만, 법정에서 의뢰인의 입장을 대변하는 변호사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기대되고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평소 친분이 있는 변호사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도움을 받으면서 주어진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민우는 "비록 사건에 따라 다른 모습의 변호사가 되어야겠지만, 기본적으로 신중하면서도 의뢰인의 심정을 보듬어 줄 수 있는 감성적인 변호사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것은 실화다'는 오는 20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배우 이민우. 사진 = TV조선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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