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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한국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관(SETEC)에서 진행된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레드카펫&팬 이벤트 당시의 모습이 담긴 영상 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약 2000여명의 한국 팬들 앞에서 화려하게 무대에 등장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마치 링 위에 오르는 파이터처럼,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춤을 추듯 입장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영상과 함께 "친애하는 한국 팬여러분, 나를 중년의 파이터처럼 느끼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곧 다시 만나요"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어벤져스2'는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이 벌이는 사상 최대의 전쟁을 그렸으며 오는 23일 국내 개봉된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사진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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