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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가수 이상민과 티아라 은정이 '마녀사냥'에 출연한다.
4일 오후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이상민과 은정이 '마녀사냥' 91회 녹화 1부부터 게스트로 출연해 녹화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연애 고민을 넣어놓은 사연자들에게 빨간연필 선생님으로 활약했던 은정이 연달아 '마녀사냥'에 출연하면서 또 어떤 모습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어 돌싱남 이상민은 여러 가지 사연들에 어떻게 삶의 경험이 녹아든 이야기를 해나갈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상민과 은정이 출연한 '마녀사냥'은 오는 8일 밤 11시 방송될 예정이다.
[이상민(왼쪽) 티아라 은정.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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