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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팀이 족구 전국대회에 출전한다.
'예체능' 측 관계자에 따르면 족구 팀 멤버인 강호동, 정형돈, 안정환, 이규한, B1A4 바로, 양상국, 홍경민, 샘 오취리, 서지석 오는 9일 경기 평택시에서 열리는 전국 족구대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 경기를 마지막으로 족구 편은 마무리 된다.
지난해 '예체능' 팀이 테니스 전국대회에 출전해 4강에 오른 바 있어 이번에도 강호동을 주축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예체능' 멤버들의 족구 전국대회 도전기는 이달 내 방송될 예정이다.
['우리동네 예체능 족구팀' 멤버 9인. 사진 =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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