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노경은이 살아난 것 같다."
두산이 16일 광주 KIA전서 7-5로 승리했다. 구원 등판한 노경은이 2⅓이닝 3탈삼진 무실점으로 구원승을 따냈다. 2014년 7월 1일 광주 KIA전 (6이닝 3실점, 선발승)에 이어 319일만에 승리투수. 구원승은 2012년 4월29일 잠실 KIA전 (⅔이닝, 무실점)에 이어 무려 1112일만이다. 타선에선 결승타를 친 김재호가 가장 돋보였다. 선발 유희관은 6이닝 4실점으로 다승 단독선두에 오를 기회를 날렸다.
김태형 감독은 "노경은이 잘 던져줬고 살아난 것 같다. 앞으로 투수운영에 도움이 될 것 같다.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승리했다"라고 했다. 두산은 17일 광주 KIA전서 장원준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김태형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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