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정민(BC카드)이 올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이정민은 17일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 6463야드)에서 열린 2015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 3라운드서 버디 5개로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이정민은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첫 승이자 개인통산 5승. 우승상금 1억원도 가져갔다.
박결(NH투자증권)이 코스레코드 타이(6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면서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로 박채윤과 함께 공동 2위를 차지했다. 김민선(CJ오쇼핑)이 최종합계 8언더파 208타로 4위, 지한솔(호반건설)은 7언더파로 5위를 차지했다.
신장암 수술을 받고 올 시즌 처음으로 KLPGA 대회에 참가한 이민영은 최종합계 3언더파 213타로 공동 19위를 차지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