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여자축구대표팀 선수들과 코칭스텝이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올레스퀘어에서 진행된 2015 대한민국 여자대표팀 월드컵 출정식에서 화이팅을 외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후 미국 전지훈련을 떠나는 대표팀은 오는 31일 미국을 상대로 한차례 평가전을 치른 후 다음달 10일 브라질을 상대로 월드컵 본선 첫 경기를 치른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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