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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배우 이요원이 셋째 아들을 얻었다. 둘째딸을 출산한지 1년 만이다. 세 아이의 엄마가 된 이요원은 이로써 자연스럽게 '다둥이 엄마' 대열에 합류했다. 저출산 기조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요즘, 대중의 사랑을 받는 스타들이 하나 둘 '다둥이' 대열에 합류하면서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 네 남매의 엄마 정혜영
션 정혜영 부부는 연예계 대표 잉꼬 커플로 4남매를 키우고 있는 '다둥이 부모'로도 유명하다. 이들 부부는 하랑 하율 하엘 하음 네 남매를 낳아 그 어느 때보다도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들 부부는 현재 최고의 인기 육아 예능프로그램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와도 인연이 깊다. 정혜영은 현재 이 프로그램의 내레이션을 맡고 있고, 션은 지난해 이 방송에 출연해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아빠 송일국과 첫 만남을 가지기도 했다.
◆ 연예계 공식 다산의 여왕 김지선
개그우먼 김지선은 연예계 대표적인 다산의 여왕으로 꼽힌다. 슬하에 네 자녀를 둔 김지선은 스스로 '신궁'(신이 내린 자궁)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결혼 7년만에 4자녀를 얻으면서도 꾸준히 방송 활동을 이어왔고, 현재도 각종 육아 행사에 참석해 '다산의 여왕'다운 면모를 입증하고 있다.
김지선은 2003년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한 후 2004년 6월 첫째 아들 지훈을 낳았다. 이듬해 11월 둘째 아들 정훈을 낳았고, 2007년 10월 셋째 아들 성훈을, 그리고 2009년 넷째이자 첫 딸인 혜선을 순산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 슈, 요정에서 다둥이 엄마로
2010년 4월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한 아이들그룹 S.E.S 출신 슈는 현재 세 자녀의 엄마다. 첫째 아들 임유 군에 이어 쌍둥이 딸 라희와 라율이 있다. 슈는 세 아이와 함께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하며 요정이 아닌 현실 속 엄마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금은 슈보다도 쌍둥이 딸 라희 라율 자매의 인기가 더 높다. 특유의 깜찍한 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라희 라율 자매는 방송 출연은 물론, 최근에는 인기에 힘입어 각종 CF까지 섭렵하며 차세대 스타 탄생을 예고하기도 했다.
◆ 김혜연, 생각도 못했던 넷째 임신
2000년 결혼해 11년만에 넷째 아이를 임신했던 트로트가수 김혜연은 현재 슬하에 두 딸과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김혜연은 '다산의 여왕' 김지선과도 절친한 친구사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혜연은 과거 한 방송을 통해 임신과 관련한 남편의 이중적인 모습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그는 "남편이 임신 사실을 반기지 않으면서도 막상 아들을 출산하니 좋아했다"며 "분명 남아선호사상이다"라고 말해 큰 웃음을 안겼다.
[위 부터 정혜영 김지선 슈 김혜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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