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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추신수가 안타 1개를 쳤다.
텍사스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보스턴과의 원정경기서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 5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129타수 31안타, 타율 0.240가 됐다.
추신수는 1회초 선두타자로 등장, 보스턴 선발투수 웨이드 마일리를 만났다. 볼카운트 2B2S서 5구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0-1로 뒤진 3회초 역시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섰다. 초구를 공략했으나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0-2로 뒤진 5회초에도 선두타자로 등장했다. 볼카운트 2B2S서 또 다시 2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2-4로 뒤진 7회초에도 선두타자로 등장한 추신수는 유리한 볼카운트인 3B1S서도 2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추신수는 9회 안타를 뽑아냈다. 3-4로 뒤진 9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서 보스턴 마무리투수 우에하라 고지를 만났다. 볼카운트 1S서 2구를 공략, 내야안타를 뽑아냈다. 그러나 엘비스 앤드류스가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나면서 경기가 종료됐다.
텍사스는 보스턴에 3-4로 졌다. 16승23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를 유지했다. 보스턴은 19승20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 유지.
[추신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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