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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아메리칸 스나이퍼'의 브래들리 쿠퍼(40)와 호날두 전 애인이었던 러시아 출신 모델 이리나 샤크(29)가 매우 뜨거운 관계로 발전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의 연예온라인 E!뉴스는 브래들리 쿠퍼와 이리나 샤크가 약 한달간 만남 끝에 뜨거운 관계에까지 이르렀다고 1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두 사람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소개로 지난 달 데이트를 시작한 이래 서로 손을 놓치 못하는 몹시 핫한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커플과 절친한 한 소식통은 "지난 수 주간 둘은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데이트하는 밤도 많았고, 둘만이 있을때 케미는 보통이 아니었다. 서로 손을 가만 놔두지 않았다"고 말했다.
아직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이긴 하지만, 측근들은 둘 사이가 금방 심각해질 것이라고 믿고 있다.
측근중 한 명은 매체를 통해 "브래들리는 이리나를 굉장한 미녀라고 생각할 뿐 아니라 매우 부드러운 여자라고 생각한다. 이리나도 브래들리가 매우 현실적이고 잘 어울리는 멋진 남자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 "이리나는 브래들리가 근면하고 재능있는 배우라고 생각한다. 둘은 돌아다닐때 많은 대화를 하고 많이 웃곤 한다"면서 "친구들은 둘이 심각해져도 아무도 놀라지 않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브래들리 쿠퍼는 여배우 수키 워터하우스(23)와 2년 사귀다 지난 3월 결별했으며, 이리나 샤크는 레알 마드리드의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와 5년이나 교제했지만 지난 1월 헤어졌다.
[사진 = 열애설에 휩싸인 브래들리 쿠퍼(왼쪽)와 이리나 샤크.(AFP/BB뉴스, 이리나 샤크 페이스북)]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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