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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김성주가 제51회 백상예술대상 후보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S빌딩 다목적홀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올리브TV '한식대첩3' 제작발표회에는 심사위원 심영순, 백종원, 최현석과 MC 김성주, 현돈 PD가 참석했다.
김성주는 백상예술대상 수상 가능성에 대해 "권위있는 상인데 후보에 올라서 정말 좋았다. 시상식에 참석해달라는 전화도 회사를 통해 왔던 것 같다. 그런데 '꼭' 참석해달라는 말은 못 들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성주는 "이쯤되면 돌려서라도 말하는데 그런 얘기가 없는 걸 보면 수상자는 아닌 것 같다"며 "상을 받으면 좋지만 민망할 때가 있다. 나보다 더 잘 한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 사람들을 제쳐두고 내가 받는다면 민망하다. 그런데 상 받을 기회가 많은분들은 다음 기회에 받으면 어떨까 싶다. 내가 제일 나이가 많더라. 기사를 보시고 꼭 내가 가야하는 상황이라면 연락을 달라. 귀띔이라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올해로 세 번째 시즌을 맞은 '한식대첩'은 서울, 강원, 충남, 충북, 경남, 경북, 전남, 전북, 제주, 북한까지 전국 10개 지역을 대표하는 요리고수들이 출전해 지역의 이름과 자존심을 걸고 펼치는 한식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한식대첩3'는 MC 김성주와 심영순, 백종원, 최현석 심사위원과 함께 전국 10개 지역의 숨은 요리고수들이 맛깔나는 대결을 펼친다. 오는 21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김성주.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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