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지난 15일 개최된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기준금리를 현행 1.75%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경기가 조금씩 회복 중”이라고 언급하며 기준금리 동결 이유를 밝혔다. 시장안팎에서는 6월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심리가 많이 떨어졌다. 가계부채 문제의 우려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은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총3차례 기준금리를 인하하였다. 이에 이미 시중 유동성이 충분하다는 인식이 높아졌다. 반면 가계부채 증가세는 뚜렷하다. 1월부터 4월까지 가계대출은 매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18조1000억원이 증가되었다. 이는 2013년 가계대출총액(23조3000억원)의 77.7%, 2014년 가계대출 총액(37조3000억원)의 48.5% 수준이다.
가계대출 증가세는 주택담보대출이 주를 이루고 있다. 1~4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은 19조6000억원 증가한 반면 마이너스통장 등의 일반대출은 1조4000억원 감소했다. 지난 10월부터 시중은행의 LTV가 70%까지 상향되자 저금리로 갈아타면서 생활비 명목으로 한도를 증액하는 사례도 늘었다.
한편 기준금리는 3월 인하 이후 동결상태이지만 추가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지면서 대출금리에 영향을 미치는 채권금리, MOR금리 등이 4월 대비 인상되면서 대출금리도 다소 높아졌다. 단 5월15일 COFIX금리는 0.13%포인트 하락하여 변동금리 상품만 전월 대비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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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뱅크앤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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