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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대한민국 국민 87%는 가수 유승준의 복귀를 반대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20일 밤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지난 19일 병역기피 혐의로 입국금지 된지 13년 만에 심경을 고백한 가수 유승준을 취재했다.
국민들은 '13년 만에 심경고백에 나선 유승준, 이유가 무엇일까?'라는 '한밤의 TV연예' 설문 조사에 62%는 '복귀하려고', 16%는 '대중의 용서를 구하려고', 12%는 '자신의 아이들을 위해서', 10%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히기 위해'라고 답했다.
유승준이 복귀를 위해 심경고백을 했다고 응답한 국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유승준의 복귀 어떻게 생각하냐?'는 설문조사에서는 87%가 반대, 13%가 찬성 의사를 보였다.
한편, 유승준은 지난 2002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면서 병역 의무에서 벗어났다. 수년간 가요계 톱스타로 활약하던 유승준은 이 일로 입국 금지를 당했고, 팬들은 물론 대중과도 멀어졌다.
[사진 =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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