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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드라마 '복면검사'의 주상욱이 코브라트위스트 기술을 선보인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 제작진은 2회 방송을 앞두고 복면검사 하대철(주상욱)의 남다른 활약을 예감할 수 있는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 속 새빨간 복면을 쓴 주상욱은 피의자에게 코브라트위스트 기술을 걸고 있다. 두 팔로 피의자의 가슴을 압박함과 동시에 피의자의 한쪽 팔을 뒤로 꺾는 고난도의 기술은 보는 이로 하여금 통쾌함을 선사한다. 한껏 일그러진 피의자의 표정을 통해, 그가 느끼는 고통의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사진에서는 주상욱이 피의자를 매서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복면을 착용해 얼굴 대부분을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주상욱은 빛나는 눈빛으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복면검사'의 가장 눈에 띄는 시청 포인트 중 하나가 복면을 쓴 채 연기하는 배우 주상욱이다. 이와 관련 주상욱은 제작발표회에서 "복면을 쓰고 연기할 때는 특히 눈빛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강렬한 눈빛으로 하대철 캐릭터의 묘미를 살리고 있는 복면검사 주상욱이 펼쳐갈 신선한 이야기와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복면검사'는 주먹질은 본능, 능청은 옵션인 속물검사 하대철과 정의는 본능, 지성은 옵션인 열정 넘치는 감정수사관 유민희의 활약을 진지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다. 21일 밤 10시 2회가 방송된다.
[배우 주상욱. 사진 = 김종학프로덕션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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