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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인간의 조건' 도심 농부의 꾸러기 패션이 공개됐다.
KBS 2TV '인간의 조건-도시농부' 제작진은 윤종신, 조정치, 최현석, 정창욱, 정태호, 박성광의 모습이 담긴 단체 스틸을 공개했다. 여섯 농부들은 소년같이 순박한 미소와 도시농사에 대한 설렘이 가득 담겨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섯 멤버의 생기발랄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윤종신, 조정치, 최현석, 정창욱, 정태호, 박성광은 각자 다른 채소와 농사에 필요한 도구로 6인 6색의 '도시농부룩'을 완성했다.
조정치는 주황색의 멜빵과 체크무늬 바지를 입고, 인자한 미소를 지으며 무거워 보이는 호박을 한 손으로 거뜬히 안아 반전매력을 뽐냈다. 정태호는 트렌디한 머리띠와 귀여운 점프수트로 세련된 '도시농부룩'을 완성했으며, 윤종신은 파란색의 셔츠와 바지로 감각 있는 깔맞춤 패션을 선보였다. 또 박성광은 동그란 안경, 밀짚모자, 노란색 스카프, 긴 장화로 소년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최현석과 정창욱은 셰프복이 아닌 색다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창욱은 노란색의 바지와 밀짚모자로 발랄한 모습을 보였고, 최현석은 멜방바지와 빵모자를 착용해 귀여움을 한껏 뽐냈다.
'인간의 조건-도시농부' 제작진은 "현대 문명의 이기 속에서 과연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지 고민해 본다는 기획의도에 맞춰 이번 테마는 '도심에서 농사짓기'다"며 "여섯 멤버들은 모두 옥상 농사에 심취해 있다. 멤버들이 다양한 작물에 도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 중 특히 최현석, 정창욱 셰프는 요리에 필요한 특이작물에 도전하는데 열심이다. 모든 멤버들이 옥상 텃밭 만들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시 남자 여섯 명의 리얼 농사 도전기를 담은 '인간의 조건-도시농부'는 오는 23일 밤 11시 35분 첫 방송 된다.
['도심농부' 단체컷. 사진 = KBS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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