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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박시후가 2015 럭셔리브랜드 모델시상식 최고상 한류 아시아 톱스타상 수상자로 낙점됐다.
2015 럭셔리 브랜드 모델시상식은 각종 K-pop 공연 및 퍼포먼스 그리고 유럽 디자이너 브랜드 안소니앤테스 오프닝 패션쇼와 함께 해외에서 활동하는 톱모델들을 대상으로 그랜드슬램 대회와 K-POP 공연과 글로벌 한류스타 및 대중문화예술분야 공로자를 선정하는 국제행사다.
27일 오후 3시 동대문 디자인프라자(DDP) 알림2관에서 공동 주최 주관사인 LBMA-STAR(엘비엠에이스타) 토니권 대표와 (사)아시아모델협회 회장 조우상이 함께 5월부터 10월까지 개최되는 아시아문화페스티벌이다.
박시후는 오는 6월 초 한·중 합작 영화 '사랑후애'로 가을쯤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중국과 일본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고있는 배우 박시후는 이번 시상식행사에 참석 예정이라는 소식에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박시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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