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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이준기와 팬들의 선행이 감동을 주고 있다.
배우 이준기는 지난 4월 자신의 생일을 맞아 팬들과 함께 무료 급식 봉사를 함께 진행해 눈길을 모았다. 이 소식을 들은 중국 팬들 역시 함께 하는 의미를 담아 중국 내 한 초등학교에 교육시설 개선 지원금을 지원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한 사실이 알려져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이준기는 지난 2일 국내 팬미팅에 보내준 쌀 화환 전부를 굿네이버스에 기부했다. 배우와 팬들이 생일을 맞아 축하하고 기념하는 것을 넘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선행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업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준기 소속사 관계자는 "국내 팬들 뿐 아니라 해외 팬들까지 좋은 일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특히 중국 팬들의 이야기를 전해 듣고 감동받았다. 팬들에게 받은 큰 사랑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참 행복한 일 인 것 같고, 자랑스럽다. 더 많은 사랑을 함께 나누는 일에 언제든 동참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준기는 웨이보 팔로워 수가 1,600만 명에 달하는 등 일찍이 아시아 팬들을 사로잡은 한류스타다. 지난 2일에는 천여 명의 한국 팬들과, 6일에는 일본 요코하마에서 3천여 명의 팬들과 팬미팅을 진행하는 등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준기는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서 조선시대 관능적인 뱀파이어 김성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배우 이준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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