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대호가 팽팽한 균형을 깨는 투런포를 폭발했다.
소프트뱅크 이대호는 21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 오크돔에서 열린 2015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와의 홈 경기서 5번 1루수로 선발출전했다. 1-1 동점이던 4회말 무사 1루 상황서 두번째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오릭스 선발투수 토메이 다이키에게 볼카운트 1S서 2구를 공략, 좌월 투런포를 쳤다. 시즌 11호.
이대호는 1회 첫 타석에서도 1타점 2루타를 날렸다. 17경기 연속 안타에도 성공한 상태다. 소프트뱅크는 5회초 현재 4-2로 리드 중이다.
[이대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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