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윤욱재 기자] 실수를 만회하는 결승타였다.
LG 안방마님 최경철(35)이 결승타로 넥센전 승리를 이끌었다.
최경철은 2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과의 시즌 6차전에서 8회초 2사 3루 찬스에 등장, 김영민으로부터 중전 적시타를 터뜨려 팀에 4-3 리드를 안겼다.
LG는 1점차 리드를 지키고 4-3으로 승리, 넥센전 5연패에서 탈출하고 올 시즌 넥센전 첫 승을 거뒀다.
경기 후 최경철은 "실수를 만회하고자 찬스에서 집중해서 임했다"라고 타석에서 집중력을 발휘한 이유를 말했다. 최경철은 3회말 수비 도중 패스트볼로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이어 최경철은 "상대 투수(김영민)의 슬라이더를 노렸는데 다행히 결과가 좋았다"라고 노림수가 적중했음을 밝혔다.
[LG 최경철이 2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진행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LG의 경기 3-3 동점이던 8회초 2사 3루에서 역전타를 때리고 있다. 사진 = 목동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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