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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이승철이 정규 12집에 대해 소개했다.
이승철은 21일 오전 정규 12집 앨범 발매 기념 음감회 및 간담회를 열고 신곡에 대한 설명과 활동 계획에 대해 밝혔다.
이날 이승철은 올해 데쥐 30주년을 맞았다고 밝히며 "30주년 앨범이라 힘도 많이 줬다. 그래서 편곡과 전곡 프로듀싱을 직접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작업을 하면서 과연 앞으로도 정규앨범을 낼 수 있을까 생각을 했다"라며 "10곡을 녹음하면서 생각한 게 시대의 흐름도 파악하면서 정규앨범보단 시즈닝 앨범을 해야되지 않을까. 봄, 여름, 가을, 겨울 별로 각각 3곡씩. 이렇게 해서 전부 합쳐서 앨범을 하나 내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승철은 또 "아시겠지만 앨범 하나에 감성을 다 싣고 팬에게 전달하기엔 받아들이는 팬들도 무리가 있다. 만드는 사람도 부담이 있고 현대적으로 트랜드에 맞는 제작 방향을 가져야 되지 않나"라고 의견을 전했다.
그는 "13집 앨범은 어떤 형태로 나올 지는 모르겠다. 정규 앨범은 12집이 마지막일 지 모르겠다"라며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서, 감성으로 음악을 듣는 세대들에게 이 음악을 바친다는 생각으로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은 이승철은 상반기 정규 앨범 활동에 매진한 이후, 하반기부터 30주년 기념 공연 활동을 진행한다.
[가수 이승철. 사진 = 진엔원뮤직웍스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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