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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이 26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남성 13인조 신인그룹 세븐틴 첫 번째 미니앨범 '17캐럿(17 CARAT)' 데뷔 쇼케이스에서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 세븐틴 '한 편의 뮤지컬처럼'
▲ 세븐틴 '타이틀곡 아낀다의 포인트 안무!'
▲ 세븐틴 '신인답지 않은 노련한 무대'
▲ 세븐틴 조슈아 '달콤한 손짓'
▲ 세븐틴 호시 '안무창작을 담당하고 있어요'
김성진 기자 , 김태연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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