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최준석이 11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홈런포를 터뜨렸다.
최준석(롯데 자이언츠)은 26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7회 네 번째 타석에서 우월 투런홈런을 날렸다.
최준석은 팀이 4-2로 앞선 7회초 무사 1루에서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최준석은 SK 세 번째 투수 전유수와 끈질긴 승부를 펼쳤다. 웃은 선수는 최준석이었다. 그는 11구째 143km짜리 패스트볼을 통타,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12호 홈런.
롯데는 오승택, 정훈에 이어 최준석까지 홈런포에 가세하며 7회초 현재 6-2로 앞서 있다.
[롯데 최준석.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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