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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가수 레이디제인이 방송인 홍진호와의 스킨십에 설렘을 감추지 않았다.
28일 방송된 JTBC '5일간의 썸머'에서는 홍진호와 레이디 제인이 본격적인 체코 여행에 나섰다. 이날 두 사람은 서로의 애칭을 '애기야' '아빠빠'로 정하며 실제 연인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함께 멋진 풍광을 구경하던 중 홍진호는 레이디제인을 직접 안아주며 높은 난간에 앉혀주는 배려를 보였다. 이어 난간에서 내려줄 때도 홍진호가 레이디제인에게 다가가 안아주며 밀착 스킨십을 자연스레 시도했다.
레이디제인은 "제 입장에서는 (홍진호가) 되게 가까이 다가와서 안아줬을 때 뭔가 뭉클거렸다"고 소감을 전했고, 홍진호는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제인이 아담해서 그런지, 사소한 행동들 하나 하나에서 설렘이라는 싹이 자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높은 계단을 가위바위로를 하며 내려오는 게임까지 함께 했다. 연인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가까운 모습을 보인 두 사람이 과연 실제로 '썸'을 탈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레이디제인은 "계단 한 칸씩 내려가는 걸 저희도 모르게 하고 있더라. 재밌을 게 하나도 없는데 뭔가에 취한 사람들처럼 했다. 정말 뭔가가 있는 것 같다"며 연인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홍진호와 레이디 제인. 사진 = JTBC '5일간의 썸머' 화면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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