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강석우가 미모의 아내와 훈남 아들을 공개했다.
강석우는 최근 진행된 SBS '아빠를 부탁해' 녹화에서 딸 다은 양과 놀이공원 가기를 두고 탁구 내기를 펼쳤다.
다은의 구원투수로 오빠 준영이 등장했고, 이에 맞서 강석우는 자신의 수호천사로 엄마를 호출해 2:2 복식경기를 벌였다.
앞서, 한 차례 방송을 통해 공개된 바 있는 강준영 군은 변치 않는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고, 강석우의 아내 역시 빼어난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오는 31일 오후 4시 50분 방송.
[배우 강석우 가족. 사진 = SBS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