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29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덕수궁 돌담길 정동일대에서 진행된 '2015 정동 야행' 축제에 참석하고 있다.
'2015 정동 야행' 축제는 덕수궁, 주한 미국 대사관, 성공회 서울대성당, 서울시립미술관 등 20개 문화기관이 참여해 덕수궁 연장 개장, 주한 미국 대사관저 정원 최초 개방, 조선시대 저잣거리 재현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30일까지 계속 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