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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톱모델 강승현이 언더웨어에서도 통했다.
11일 속옷전문기업 좋은사람들 측에 따르면 강승현이 더블링매거진 6월호 화보를 통해 선보인 리바이스 바디웨어의 '웨어 블루 시리즈(WEAR BLUE series)'가 큰 관심을 모으며 해당 제품이 2주 만에 완판됐다.
화보 속 강승연은 과감한 스타일과 포즈로 시선을 모았다. 날씬한 몸매와 도도한 표정이 돋보인다.
리바이스 바디웨어 마케팅팀 박미경 대리는 "톱모델 강승현의 당당하고 매력적인 카리스마가 리바이스 바디웨어의 젊음과 개성을 잘 표현해 내 소비자들의 반응이 매우 뜨겁다""고 말했다.
[강승현. 사진 = 좋은사람들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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