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LG 양상문 감독이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초 무사 1,3루 김현수의 1루수 앞 땅볼 때 1루주자 허경민이 2루에서 세이프되자 합의판정을 요청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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