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강진웅 기자] 노승열(나이키골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 세인트 주드 클래식 3라운드에서 공동 19위로 도약했다.
노승열은 14일(한국시각)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TPC 사우스윈드(파70·7239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3개를 기록했으나 이글 1개, 버디 5개를 낚으며 4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그는 중간합계 3언더파 207타로 필 미켈슨(미국) 등과 함께 공동 19위로 도약했다.
공동 7위 그룹과 2타밖에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노승열은 올 시즌 처음으로 톱10 진입을 노릴 수 있게 됐다. 노승열의 올 시즌 개인 최고 성적은 지난 1월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의 공동 11위다.
한편 그렉 오언(잉글랜드)과 파비안 고메스(아르헨티나)가 중간합계 9언더파 201타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스콧 브라운과 브룩스 코엡카(이상 미국)는 중간합계 8언더파 202타로 공동 3위에 자리했다.
[노승열. 사진 = AFPBBNEWS]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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