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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라이징 스타 캐서린 워터스턴이 ‘해리포터’의 스핀오프 ‘판타스틱 비스트’의 여주인공으로 낙점됐다.
15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캐서린 워터스턴은 ‘판타스틱 비스츠 앤 웨어 투 파인드 뎀(Fantastic Beasts and Where to Find Them)’에서 미국 태생의 마법사 티나 역을 연기한다. 티나는 장차 남편이 될 뉴트 스캐맨더(에디 레드메인)가 신비한 동물들을 찾아 뉴욕으로 여행을 왔을 때 만나게 된다.
영국 출신의 캐서린 워터스턴은 영화 ‘인히어런트 바이스’로 명성을 얻었으며, ‘스티브 잡스’ ‘마이클 클레이튼’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상대역을 맡은 에디 레드메인은 ‘사랑에 대한 모든 것’에서 스티븐 호킹 박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은 연기파 배우다.
각본은 조앤 롤링이 직접 썼으며, 4편의 ‘해리포터’ 시리즈를 연출한 데이빗 예이츠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사진 제공 = APF/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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