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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문영남 작가가 SBS 드라마로 돌아온다.
SBS 관계자는 19일 오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문영남 작가 신작이 9월 말에서 10월 초 방송 예정이다. '눈물로 피는 꽃'이라는 가제이며 구체적인 사항은 얘기중이다"고 밝혔다.
'눈물로 피는 꽃'은 모성과 여성 사이에서 갈등하고 고통받는 여자에 대한 드라마. 다양한 엄마의 유형과 그 영향으로 자란 자식들의 이야기다. 모성보다 여성성을 따지는 엄마와 여성보다 모성을 중요시하는 또 다른 엄마, 자식을 위해 희생하는 헬리콥터맘과 모성과 여성의 중간서 줄타기하는 엄마까지. 문영남 특유의 필력으로 다양한 엄마 이야기를 그린다.
문영남 작가는 '왕가네 식구들', '소문난 칠공주', '수상한 삼형제'를 집필한 스타 작가다. '눈물로 피는 꽃'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후속인 '용팔이' 다음 작품으로 편성됐다.
['왕가네 식구들' 포스터. 사진 = KBS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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