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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이 2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했다.
▲달샤벳 '핫팬츠입고 아찔한 단체시구'
▲달샤벳 '6명 단체시구, 이런건 처음보지?'
▲달샤벳 '우리 시구 잘 기억해'
▲달샤벳 '보고만 있어도 아찔한 핫팬츠 시구'
▲달샤벳 '심판도 반한 걸그룹 미소'
유진형 기자 , 남소현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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