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김혜수가 운동 중 무릎 부상을 당했다.
김혜수 소속사 호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김혜수가 운동을 하다가 조금 무리해서 무릎에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며 "심각한 부상은 아니고 쉬면서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한다"고 밝혔다.
김혜수는 이날 오후 가방브랜드 하트만 국내 론칭 1주년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무릎 통증으로 인해 불참하게 됐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 4월 영화 '차이나타운' 개봉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배우 김혜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