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강산 기자] 주말을 맞아 잠실구장에 관중이 가득 들어찼다.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한화 이글스전 티켓 26,000장이 모두 팔려나갔다.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
한편 LG는 지난 4월 11일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시즌 첫 홈경기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이 2번째.
[잠실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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