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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남편 개그맨 윤형빈의 격투기 선수 활동에 대해 걱정했다.
14일 방송된 SBS라디오 러브FM '김지선 김일중의 세상을 만나자'의 '연애와 결혼사이' 특집에서 정경미는 10개월 차인 아들 준이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정경미는 "남편 윤형빈이 아내 모르는 비상금이 있다고 고백했다던데, 어떻게 된거냐"는 DJ 김일중의 질문에 "나도 기사를 통해 비자금의 존재를 알았다"며 "정작 기사에 대해 변명조차 안 하기에 나도 그냥 아무 말 안했다. 돈 관리를 각자 해서 상관없다"고 답했다.
이어 "내가 알기로 그 남자는 돈이 없다. 요즘 공연장에 투자해서 수익나기만 기다리고 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 격투기로 화제가 됐던 윤형빈의 근황을 묻자, "격투기를 또 하고 싶어 하지만, 이제 애 아빤데 더 이상은 안 된다"며 "아빠밴드나 직장인밴드 느낌으로 간간히만 했으면 좋겠다. 아직 덜 맞은 것 같다"고 말했다.
[개그우먼 정경미(왼쪽)과 개그맨 윤형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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