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김성열(이준기)과 최혜령(이명희/김소은)이 조우했다.
15일 밤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극본 장현주 연출 이성준) 3회에서는 우연히 마주친 김성열과 최혜령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양선과 함께 정현세자(이현우) 비망록을 아는 이를 만나기 위해 저자거리를 찾은 김성열은 한 여인을 목격하고는 얼음이 됐다. 120년 전 귀(이수혁)에 의해 목숨을 잃은 정혼자 이명희와 똑 닮았기 때문.
이에 김성열은 그 여인에게 다가가 "명희야..."라고 부른 후 포옹을 했다. 하지만 그 여인은 이명희가 아닌 최철중(손종학)의 장녀이자 귀의 수하인 최혜령. 이에 김성열과 최혜령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밤을 걷는 선비'는 남장을 하고 책쾌 일을 하며 살아가는 조양선(이유비)이 음석골에 사는 신비로운 선비 김성열을 만나게 되고, 그가 뱀파이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멜로 사극이다.
[배우 이준기-김소은(위부터). 사진 = MBC '밤을 걷는 선비'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