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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미국의 국민여동생으로 불리는 클로이 모레츠가 코미디 ‘나쁜이웃들2’에 합류했다.
23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리포터는 클로이 모레츠가 니콜라스 스톨러 감독의 ‘나쁜이웃들2’에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1편에서 호흡을 맞췄던 세스 로건, 잭 애프런이 속편에도 출연한다.
2014년 5월 개봉한 이 영화는 세계적으로 2억 6,800만 달러의 흥행수익을 올렸다.
‘나쁜이웃들2’는 2016년 5월 13일 개봉한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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