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김진성 기자] "2군에서 괜찮다고 하더라고."
한화는 24일 대전 삼성전을 앞두고 사이드암 정광운을 1군에 등록했다. 지난해 입단한 정광운은 올 시즌 퓨처스리그서 19경기에 등판, 1승6패1홀드 평균자책점 6.29를 기록했다. 1군 등판 기록은 아직 없다.
김성근 감독은 "사이드스로다. 142~144km 정도 나온다. 2군에서 괜찮다고 해서 1군에 올린다"라고 했다. 이날 1군에서 빠진 정대훈의 대역을 맡는다. 김 감독은 "정대훈은 스피드가 떨어졌다. 사이드암에 약한 타자들도 정대훈의 공을 다 공략하더라"고 했다. 정대훈은 당분간 2군에서 피칭폼을 다듬은 뒤 1군 재진입을 노린다.
한편, 23일 육성선수 신분에서 정식으로 등록된 박한길의 경우 언제든 1군에 올라올 수 있다. 김 감독은 "자리를 어떻게 만드느냐의 문제다"라고 했다.
[정대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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