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이 ‘친절한 톰 아저씨’ 톰 크루즈의 내한 효과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1일 영진위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MI5’는 7월31일 하루동안 49만 8,921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이틀 만에 97만 2,003명을 동원했다.
첩보의 서스펜스와 액션의 스펙터클이 최적에서 조화를 이룬 이 작품은 톰 크루즈의 내한 효과까지 보며 파죽지세의 흥행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암살’은 39만 4,901명으로 2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은 541만 9,927명이다.
[사진 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