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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티아라가 팬클럽 퀸즈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미국 빌보드에서 주관하는 팬덤 투표 ‘FAN ARMY FACE-OFF(팬 아미 페이스 오프)’에서 티아라가 결승에 진출해 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와 대결을 펼치고 있다.
이와 같은 소식에 티아라는 14일 소속사 MBK 엔터테인먼트 측을 통해 “항상 팬분들의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어 행복하고 정말 감사 드린다. 재밌는 무대 보여드리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티아라는 최근 타이틀 곡 ‘완전 미쳤네’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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