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강산 기자] 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제이크 폭스가 부상 복귀 후 첫 안타를 발사했다.
폭스는 19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전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5월 23일 수원 kt wiz전 이후 88일 만의 선발 출격이었다.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폭스. 그는 NC 선발투수 잭 스튜어트의 3구째를 받아쳐 우중간 안타를 터트렸다. 부상 복귀 후 처음이자 지난 5월 21일 인천 SK 와이번스전 이후 무려 90일 만에 터진 안타였다.
한편 폭스는 5월 23일 수원 kt전에서 햄스트링을 다치는 바람에 재활에만 몰두했고, 지난 16일 포항 삼성전에서 복귀전을 치렀다. 복귀 후 3타석 만의 안타로 희망을 밝혔다.
[한화 폭스가 안타를 터트리고 있다. 사진 = 대전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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